2015년 12월 18일(금), 12월 19일(토) 오타루 눈 이야기 미니 콘서트 정보!

안녕하세요^^

2015년 12월 18일(금), 12월 19일(토) 오타루 눈 이야기 미니 콘서트 정보를
드립니다!


오타루 눈 이야기 작은 음악회

[장소] 운하 플라자 와인글라스 타워 앞

[연주시간]  19:00~19:30

　12월 18일(금)   Rag Craft

　2009년 기타에 바바 마사미, 보컬에 니이제키 치히로로 결성된 듀오.

　1920년대~30년대의 래그타임Blues 를 중심으로 연주.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한 음색과 상쾌한 목소리로 오래된 장르의 새로운『Blues』 세계를 전해 드립니다.

　오타루, 삿포로의 라이브 하우스 등 출연 다수. 본업은 유리 공예 예술가.

12월 19일(토) 오쿠노 요시노리

　히로사키 대학교 ＪＡＺＺ연구회에서 색소폰을 손에 들고 음악활동을 시작했고 그 후 

상경. 마츠카제 코이치 선생에게 사사.

　회사원 생활을 하면서 준전문가 재즈 뮤지션으로 연주활동을 계속하면서1997년 일본 

최대급 재즈 이벤트 ”요코하마 재즈 프롬나드”에 첫 출연 후, 만반의 준비를 하여 프로로 

전향, 최고의 뮤지션들과 공연을 거듭하고 있다.

　홋카이도 내의 재즈 페스티벌에도 다수 참가하여「홋카이도에 오쿠노가 있다」는 실력을 보여 줬다.

　때로는 호쾌하게 연주하고, 때로는 섬세하게 노래하듯 연주하는 스타일은 자유분방　

그대로. 재즈 즉흥 연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2013년 2월, 와타나베 사다오 씨를 음악감독으로 초대하여 시작한 BIGBAND「Sapporo　Jazz　Ambitious」에서는 제1 알토를 담당.

 알토 색소폰을 주로 연주하고 소프라노, 테너 색소폰, 플루트 등에도 능숙한 멀티리드 

연주자이며 홋카이도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연주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드물고 소중한 

아티스트이다.

주말에는 운하 플라자에서 아름다운 와인글라스 타워와 음악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