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키 모노가타리 기획 중 하나인 와인 글라스 타워가 완성 되어
많은 관광객 분들이 이것을 즐기러 오십니다~^^
사진 찍기에도 좋을것입니다!
11월14일 오후 4시에 점등 공개식이 실시되었고
이번엔 작년과 다른 모습인 와인 글라스 타워가 공개되었습니다!
볼런티어로 이 와인 글라스 타워를 만들어주신 분들은 약 20명.
1주일동안 늦게까지 열심히 작업을 하셨던것이 인상적입니다.
2000개나 와인 글라스를 포개어 쌓아서 만든 타워의 높이는 3.5미터가 됩니다.
맨 위에서는 물도 흘러나옵니다.
물소리가 이 타워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들어요.
오타루에 놀러 오신 김에 꼭 운하 플라자도 들르십시오.
밖이 컴컴해진 후에 오시면 타워가 더욱 예뻐 보일거에요..^^
오타루 유키 모노가타리는 1월18일까지입니다.
왕림하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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