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6일 일요일

데미야선 선로

안녕하세요.
오타루역에서 운하로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선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선로는 오타루와 호로나이를 연결하는 '호로나이 철도'의 노선이였으며 일본에서 3번째로 홋카이도에서 처음으로 부설된 노선입니다.

겨울의 데미야선
옛날부터 여길 데미야선이라고 불러 왔으며 주로 석탄을 운반하면서 1985년에 폐지될 때까지 오타루시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여름의 데미야선







지금은 선로만 남겨 산책길로 정비하며 더운 여름엔 나무 그늘 아래서 한숨을 쉬는 분도 계셔서 시민의 쉼터가 되어 있습니다.

겨울에 열리는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 회장의 하나이기도 하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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