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2일 일요일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 마지막날

안녕하세요

드디어 눈빛거리 축제 마지막날입니다.

여긴 홋카이도에서 처음으로 깔린 철도의 노전이 있어
지금도 선로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여기도  눈빛거리 축제 회장의 하나입니다.




이런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타루역에서 가장 가까운 회장이니까
가기가 편합니다.

마지막 눈빛거리 축제를 즐겨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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