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도너츠뿐만 아니라 아이스클도 팔고 케이크도 파는데요
전 시오도너츠(소금맛 도너츠)를 먹었습니다.
첨 먹고 봤더니 생각보다 소금맛이 별로 안나고
약간 소금맛은 나오지만 짜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근데 이 도너츠가 그냥 도너츠가 아닙니다.
도너츠장인이 한개 한개 직접 만드는것이 바로 여기가 맛있다는 이유입니다.
공장에서 만든 게 아니라 가게의 주방에서 만들어서 그럽니다.
오타루의 오면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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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맛 도너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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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양이 장난 아니었습니다.ㅋ 안카케야키소바 800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