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정면 |
오타루시는 홋카이도에서 처음으로 설도를 깐 도시입니다.
호로나이(幌内)에서 캔 석탄을 철도로 오타루까지 옮기고 오타루에서 키타마에부네(北前船)라는 배로 본주(本州)까지 옮겼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타루에 철도박물관이 있습니다.
들어갑니다~ |
키차 안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시즈카호 |
그 때 1등급 객차라서 쓰더니 쓴 유리나 나무가 너무 비싸 보입니다.
다리를 만드는 모양 |
선로를 까는 모양 |
이러한 미니츄어를 보면서 어떻게 철도를 만든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엣날 오타루 |
밖에 나가면 엣날에 썼던 기차가 그대로 전시합니다.
안까지 볼 수 있고 그 때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200미터를 달리는 증기기관차도 탈 수 있어서 너무 재밌는 곳입니다.
꼭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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