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1일부터 팔기 시작된 우시오풍령이 오늘 8월30일로 한정 300개가 다 팔렸습니다.
약 2달 걸려서 팔더니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홋카이도가 내년보다 덥지 않아서 그런가요?ㅋ
어쨌든 다 팔려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홋카이도는 여름이 짧기 때문에 빨리 팔아야 하는데 좀처럼 팔리지 않아서...
원래 7월말에 열린 우시오축제 때에 다 팔린 것이 당연하지만 올해는 냉하(冷夏)?였기 때문에 팔리기가 늦은 것같습니다.
근데 다 팔라서 풍령이 걸렸던 설비를 다 해체가 되고 좀 아쉬운 느낌도 들자 다 팔라서 석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해체가 되면 될수록 아쉬움이가 더 북받치더라
시작 |
없어지고 있습니다. |
after |
Before |
역시 없어지면 섭섭하네요...
내년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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