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노하나 온천에서 먹은 안카케야키소바를 소개합니다.
여기서는 6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안카케야키소바를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온천시설 때문에 입장료 600엔이 필요합니다.
시원하게 온천에 들어갔다가 시원한 맥주와 안주로 안카케야키소바는 어떻십니까? 끝내줄겁니다.
유노하나 온천에서 나오는 안카케야키소바의 특징은 바로 채소가 많다는 겁니다.
안카케야키소바 600엔 |
걸쭉한 소스와 단 맛이 난 양파가 잘 어울리며 아삭아삭한 다른 채소들 맛도 좋습니다.
접시가 크기 때문에 양이 별로 많아보이지 않지만 충분이
배불러질 만큼 양은 많습니다.
그리고 오타루엔 유노하나 온천이 2개 있습니다.
유노하나 데미야전
오타루글린호텔 앞 정류장(츄오도리)에서 2 및10번 버스를 타고 데미야1쵸메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소요시간: 약10분大きな地図で見る
유노하나 아사리전
오타루역앞 버스터미널 2번 승차장에서 13번 버스를 타고 신코5쵸메에서 내립니다. 소요시간:20분大きな地図で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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