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타루를 대표하는 음식은 초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타루엔 초밥거리라는 수많은 초밥집이 늘어서있는 거리가 있으며 오타루의 중심부와 관광지가 근처에 자리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과 시민도 이용합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소개하는 곳은 오타루 중심부에서 완전히 떨어져 있는 초밥집입니다. 오타루역에서 버스로 한 15분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관광객이 쉽게 갈 수 없는 것같습니다.
이름은 센나리스시(千成초밥)입니다.
창업한지 무려 80년을 넘는 오타루에서 제일 오래된 초밥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은 역사를 지닙니다.
전 혜산(惠山)이라는 세트를 시켰으며 내용은 오징어, 참치, 연어, 함박조개, 새우, 가리비, 문어, 연어알, 날치알 총 9개와 국물이 하나로 1,575엔입니다.
가격에 비해 질도 맛도 좋았으며 비리지도 않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관광객이 자주 가지 않는 데에서 먹는 초밥은 어떻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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