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의 특산물이면 유리나 오르골, 초밥이 생각나지요?
영업시간:10시부터 6시까지 휴일:매월 첫째주 일요일 |
그 것은 바로 사탕입니다.
사와노츠유(澤の露)라는 사탕 전문점이 있습니다.
창업한지 무려 101년이라니...
101년이나 긴 동안 전통을 지켜왔습니다.
500엔짜리 사탕 |
여기서 판매하는 사탕은 종류가 딱 하나입니다.
이 사탕은 물엿을 쓰지 않고 설탕으로 만드는 사탕입니다.
한 봉지 300엔(120g)부터 6200엔까지 양에 따라 가격은 다릅니다.
위 사진은 500엔(210g)짜리 사탕입니다.
흔하지 않는 오타루의 명물을 찾고 있으신 분은 101년 전통 사탕은 어떠세요?
오타루역에서 도보 15분이며 오타루 초밥거리에 있으니 찾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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