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에서 가장 유명한 개 「분코」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분코」는 화재의 불탄 자리에서 울고 있는 가운데 소방대 아저씨들이 구조해고 소방서에서 금쪽 같이 키웠습니다.
「분코」 는 항상 아저씨를 흉내 냈습니다.
화재가 발생하자 바로 소방차에 뛰어올라서 현장에 도착하면 호스를 소방수에게 건네 주고나 엉클어진 호스를 풀거나 구경꾼을 정리했습니다.
쇼와(昭和)시대 초반에 활약한 「분코」의 출동회수는 1000회나 넘어서 신문.・잡지나 라디어를 통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고 아이들이나 많은 시민에게 사람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쇼와(昭和)13년2월3일에 24살로 돌아가셨습니다.
개띠의 올해 분코의 공로을 가려서 방재의 중요함과 소방에 대해서 이해를 더 하기 위해 여기서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분코 앞모습 |
분코 뒷모습 |
한번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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