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신문 |
제목대로 제가 홋카이도신문(北海道新聞)오타루판의 풍령기사에 실렸습니다.
이 사진대로 풍령을 둘면서...
되게 쪽팔리지만 왠지 자랑스로운 기분 ㅋㅋ
기사내용은
제45회 오타루우시오축제(おたる潮まつり)실행위원회는 공식상품의 우시오풍령을 운하플라자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유리공방「ADVANCE클럽」의 야마모토(山本)씨 작품이 뽑혔습니다. 시원한 음색과 유리의 투명감(透明感)이 축제에 금상첨화가 됩니다.
우시오풍령의 판매는 올해로 6번째이다. 올해는 오타루시내 5개의 공방이 8작품을 응모해서 오타루시만과 관광객들의 인기투표한 결과 5월중순에 야마모토(山本)씨 작품이 뽑혔다.
중략
야미모토씨는 첫번째 참가로 작품이 뽑혀서 「둘다 없는 디자인을 하고 싶었다. 유리의 투명감(透明感)이나 겹치는 음색을 즐겨주세요.」라고 한다. 풍령은 1게 1500엔 한정300개.
이렇게 기사가 나왔습니다~~
오타루에 오시면 운하플라자에 보러 오시고 하나 사보세요~~ 더운 여름이가 좀 시원할거예요~~~.^^
저는 맨날 시원한 음색을 들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풍령판매 |
이렇게 많이 있으면 좀 시끄럽....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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