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타루 롱 크리스마스" 실렉트 숍에 나오는 가게 중 하나인 이미지글라스를 소개합니다.
여긴 손수 그린 유리그림을 판매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작가님이 직접 만든 것이라서 기계로 마드는 것과 달리 아주 느낌이 납니다.
그림은 액자 속에 들어있으니 벽에 걸어도 되고 뒤 스탠드로 서도 됩니다.
겨울의 오타루운하 |
이거야 바로 오타루의 백미입니다. 사진과 또 다른 따뜻한 느낌이 나네요.
굴뚝과 산타아저씨 |
굴뚝을 통해 집으로 들어가는 산타아저씨.
결코 도둑놈이 아닙니다.
착한 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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