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는 눈이 많이 쌓아서 되게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타루 운하의 모습은 기똥찹니다.
여름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오타루 운하
사계절 내내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오타루 운하
역시 운하가 오타루의 상징이군요.
일단 이건 낮의 모습입니다.
기똥차지요?
여긴 겨울이 되면 거의 맑은 날이 없어 오늘은 드물게 날씨가 좋아서 찍어 봤습니다.
그리고 이건 겨울밤 운하의 모습이고요.
야경도 이쁘지요?
밤은 맑은날 흐린날 상관없이 찍으셔도 대충 잘 나옵니다~
폭설 오면...ㅋ
한번 찍어 보실래요?
겨울은 역시 오타루!
댓글 2개:
사진이 예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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