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롱 크리스마스의 얘시를 쉬고 안카케야키소바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제가 전에 류호(龍鳳)에서 먹었던 양이
오늘은 다시 거기에 가서 소금맛 안카케야키소바를 먹었습니다. 저번엔 간장맛을 먹어봤지만, 오늘은 소금맛을 먹어보겠습니다!
에비(새우) 안카케야키소바 800엔 |
여전히 양이 엄청나더라고요...
이걸로 800엔은 역시 싼거같고요.
근데 새로 하프사이즈가 생겼습니다! 값은 700엔입니다.
원래 이렇게 양이 많으니 하프사이즈는 1.5인분 정도가 될까요?
이 것도 하프가 아닌것 같지만...
역시 류호는 양이 쩝니다.
그리고 오타루에서는 안카케야키소바 스탬프라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팸플릿의 참가점이 써있는데 거기서 밥먹으면 하나씩 찍습니다.
많이 모으면 추첨으로 상춤권을 드립니다.
참가해보세요~~
안카케야키소바가 최고입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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