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레터'에서 아키바의 친구가 일하는 공방으로서 촬영했습니다.
아쉽지만, 이 공방은 5월8일으로써 문을 닫아버렸습니다...ㅠㅠ
손님께 오타루운하공예관 유리매점은 2011년5월8일으로써 폐점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하지만 완전하게 닫아버린 게 아니고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유리공예체험은 할 수 있습니다.
A:샌드블라스트 소요시간 1시간반 요금 1365엔 B:샌드블라스트 특수글라스 소요시간 1시간반 요금 1785엔 |
안에 들어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찾아오시지만 갑자기 오셔도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ㅠㅠ
저도 보고 싶었는데 안에 못들어갔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 대박이라고 들었더니 한번 보고 싶었는데... 이럴수가...
오타루의 풍경이 겨울에 봐도 이쁘지만 여름에 보면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되게 좋습니다.^^
예약하시고 찾아보세요~~~ 앞으로도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를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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